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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pa 유예생 진로상담
1998년생, 홍익대 경영학과 4학년이며 학점 3.42/4.5입니다. 졸업학점 부족으로 이번 학기 20학점을 이수해야 하고, 휴학은 모두 사용했습니다. CPA 1차 합격 후 현재 2차 5과목 유예 상태이며, 이번 2차가 첫 응시였습니다. JPT 970, TOEIC 815, MOS Excel Expert가 있고 일본 거주 경험으로 일본어 회화에 자신 있습니다. 인턴 경험과 대외활동은 거의 없고, 축구동아리 회장 및 아르바이트 경험 정도가 있습니다. CPA를 계속 준비할지 취업으로 전환할지 고민 중이며, 취업한다면 일본계 기업, 국내 재무·회계, 금융공기업 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준으로 전환시 이번 학기를 다니며 재경관리사, 오픽 ih를 딸 생각입니다 제 나이 무경력 등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느 수준의 기업·직무를 노릴 수 있는지, 지금 가장 보완해야 할 부분과 이번 학기 우선순위를 냉정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9.08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냉정하게 보면 현재 스펙은 일반 사기업 재무회계 신입을 노리기에 아주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무경력이라는 점 때문에 학벌이나 학점만으로 서류 경쟁에서 압도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CPA 1차 합격과 2차 5과목 유예는 절대 가볍게 볼 경험이 아닙니다. 2026년 CPA 1차는 1만2263명 중 2816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22.96퍼센트였기 때문에 객관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회계와 세무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결정할 것은 재경관리사나 오픽이 아니라 CPA를 계속할지 여부입니다. 이미 2차 5과목 유예까지 왔고 이번이 첫 2차였다면 저는 당장 취업으로 완전히 전환하기보다는 한 번 더 CPA 최종합격을 노려보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크고 합격에 상당히 가까운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CPA를 포기하고 취업으로 전환할 경우 가장 큰 약점은 나이가 아니라 무경력인데, CPA 공부를 계속하면서 취업 준비까지 어설프게 병행하면 둘 다 놓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2차를 한 번 더 제대로 준비해서 합격한다면 선택지가 회계법인뿐 아니라 기업 재무회계와 금융권까지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 2026년 삼일회계법인 신입 공인회계사 모집도 기합격자와 합격 예정자를 대상으로 별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 취업 전환을 확실하게 결정한다면 저는 금융공기업과 일본계 기업을 동시에 준비하기보다는 국내 기업 재무회계와 일본계 기업의 재무회계 또는 경영지원 쪽을 1순위로 두겠습니다. 특히 일본어는 상당히 좋은 차별점입니다. JPT 970에 일본 거주 경험과 실제 회화 능력이 있다면 단순히 일본어 자격증 하나 있는 지원자와는 다르게 포지셔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일본계 기업 채용에서도 일본어 가능자를 조건으로 한 영업지원이나 재무회계 채용이 확인됩니다. 다만 일본계 기업만 고집하면 채용시장 자체가 좁아지므로 국내 기업도 함께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가장 큰 경쟁력은 CPA 1차 합격과 2차 응시 경험입니다. 무경력이라는 이유로 재무회계 취업에서 경쟁력이 낮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국내 중견 이상 기업의 재무회계와 결산 및 세무 직무도 충분히 지원해볼 만하며 일본어는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 관련 사업이 있는 회사에서 확실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으로 방향을 정한다면 재경관리사와 오픽을 모두 추가하는 것보다 졸업과 실제 지원을 우선하시길 권합니다. 이미 회계지식과 어학을 보여줄 근거가 있기 때문에 자격증 하나를 더 늘리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CPA 지속 여부는 이번 2차 결과와 본인의 회계사 의지를 기준으로 결정하되 취업을 선택한다면 이번 학기부터 채용공고 분석과 지원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병행하세요. 금융공기업은 별도의 필기 준비 부담이 큰 만큼 막연한 대안으로 두기보다 민간 재무회계와 비교해 목표를 먼저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 CPA를 계속할지 취업으로 전환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1998년생에 무경력이라는 점이 신입 취업에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CPA 1차 합격과 2차 준비 경험은 재무회계 직무에서 분명한 강점입니다. 일본어 능력도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기업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CPA를 계속할 의지가 있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구체적인 학습 계획이 있다면 유예 기간을 활용하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반면 시험에 대한 확신이 낮고 취업을 우선하고 싶다면 이번 학기부터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20학점과 자격증 두 개, 취업 준비를 모두 병행하면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취업으로 전환한다면 국내 중견기업과 대기업의 재무회계, 일본계 기업의 회계 및 관리부문을 중심으로 지원하시고, 금융공기업은 별도의 필기 준비가 필요한 만큼 장기 목표로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재경관리사는 CPA 공부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우선순위가 높지 않으며, 오픽도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졸업학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완성하고, 회계 실무 인턴이나 계약직, 신입 공고에 지원해 실제 채용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면 1998년생이라는 나이와 무경력이라는 조건은 일반적인 대졸 신입 채용 시장에서 크게 불리한 조건은 아니며, CPA 1차 합격과 2차 유예 경험은 재무와 회계 역량을 증명하는 스펙이 됩니다. 학점 역시 3.42로 아주 높지는 않지만 지원을 포기해야 할 수준은 아니므로, 이번 유예 시험 결과에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졸업을 앞두고 2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학업 부담과 구직 활동을 병행해야 하므로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합니다. 취업으로 진로를 전향하거나 유예 생활을 마무리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보유한 어학 역량과 자격증의 활용입니다. 높은 JPT 점수와 일본 거주 경험, 회화 능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일본계 기업이나 일본 현지 채용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수 있으며, 이는 무경력의 약점을 상쇄할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또한 토익 점수가 다소 아쉽지만 이미 오픽 IH 취득을 계획하고 계신 만큼, 어학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실무 자격증과 직무 역량 증명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번 학기의 우선 순위는 20학점의 학업을 충실히 마치어 제때 졸업하는 것이며, 그와 동시에 재경관리사 취득과 이력서 정리를 병행해야 합니다. CPA를 준비하며 쌓은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재경관리사는 단기간에 충분히 취득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끝내고 자소서 작성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금융공기업의 경우 NCS와 전공 시험 준비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현재 20학점 이수와 무경력 상태를 고려하면 올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공채를 목표로 일반 기업의 재무·회계 직무나 일본계 기업을 메인으로 삼되, 금공은 중장기 목표로 분리하여 준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축구동아리 회장 경험은 협동심과 리더십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소재이므로 자소서나 면접에서 적극 활용하시고, 남은 기간 학업 관리와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CPA를 끝까지 밀어볼지 취업으로 바로 돌릴지의 문제보다도 이번 학기 안에 어떤 선택이 더 손실이 적은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2차 5과목 유예이고 첫 응시라면 한 번 더 결과를 확인한 뒤 방향을 정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유예 상태에서 계속 매달리기만 하면 취업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으니 2차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취업 준비를 같이 깔아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나이와 무경력만 놓고 보면 대기업 신입 풀에서는 불리한 편이지만 일본어가 강하고 회계 자격 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은 분명히 장점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일본계 기업의 경영지원이나 회계 재무 직무 그리고 국내 중견기업 회계 재무 직무를 우선적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학기 우선순위는 분명합니다. 졸업학점 채우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취업용 자격 정리입니다. 재경관리사는 취업 전환 신호로는 괜찮고 오픽은 가능하면 IH까지 맞추시면 좋습니다. 다만 지금은 자격증을 더 얹는 것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소재를 만드는 쪽이 더 급합니다. 인턴이 부족한 대신 축구동아리 회장 경험은 충분히 살릴 수 있고 아르바이트도 운영 책임과 대인응대 중심으로 정리하면 됩니다. 일본계 기업은 일본어 실무 활용 가능성이 분명하니 어학 강점을 앞세우시고 국내 회계 재무는 CPA 1차와 2차 유예를 과하게 부각하기보다 회계 기본기와 꾸준함을 보여주는 쪽이 낫습니다. 금융공기업은 지금 스펙만으로 바로 상위권을 보기는 쉽지 않아서 병행은 하되 주력으로 두기보다는 보완 선택지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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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중소 장비사 시작
삼전 하닉 외국계장비사 다 떨어지니 힘듭니다. 중소 장비사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 하는데 들어보니 중소 장비사를 가더라도 어떤 공정이냐가 중요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중소 클린 공정 장비 회사에서 나오면 그다음 갈 수 있는데가 클린 장비 쪽 밖에 없다거나 검사 장비 회사에 들어가다 나오면 검사장비회사로 이직(중고신입)이 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검사장비회사 kla 히타치 어드반테스트 는 특히 더 스펙이 높고 사람도 많이 몰린다던데 이렇게 반도체 중소 회사 지원할 때 어느 공정이냐도 고려해야하나요.
Q. 채용 내부 품의.
6월 말 최종면접을 보고 7월 중순에 떨어졌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일을 다닌 지 2달 쯤 되었는데 8월 5일날 티오가 하나 생겼다며 재직 여부와 입사 의향을 묻길래 대기업이고, 직무가 현회사보다 마음에 들어 수락을 했습니다. 문제는 5일날에는 다음 주 중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하여 기다리다가 8월 14일에 대략적인 진행상황만 알려달라는 문자에는 차주 수요일까지 최종확정을 하고 연락을 준다하였습니다. 하지만 목요일인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이 경우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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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기업 준비 처음 시작하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 다른 쪽으로 스펙을 쌓다가 이쪽에 눈을 돌린지 얼마 되지 않아 궁금한게 많습니다. 현재 토익 점수만 있고 NCS 인강 들으면서 공부중입니다. 아래 질문사항에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디서 정보를 많이 얻으시나요? (공준모, 공취모 카페는 가입 완) 2. 기관에 대한 공부를 하고싶은데, 유명하지 않은 기관이라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혼자 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제가 갈 수 있는 기관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은데요. 2-1. 보통 이럴때 컨설팅을 이용하시나요? 2-2. 어느 플랫폼이 유명한가요? 2-3. 컨설팅 비용이 부담되는데 다른 대체제는 없을까요ㅜ 3. 면접도 무슨 다차원 면접이라는걸 보는 기관인데, 이것도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면접 준비도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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